더블에스 301
더블에스 301이 화제인 가운데 더블에스 301 멤버 김형준의 과거 셀카가 눈길을 끈다.
김형준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동생 다솜. 그녀는 쿨하고 멋진 여자"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형준은 씨스타 다솜과 귀여운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훈훈한 비주얼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더블에스301 김형준은 과거 KBS `사랑은 노래를 타고`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촬영을 시작하면서 다솜을 처음 봤다. 알면 알수록 매력적인 친구다. 초매력녀다. 진짜다"라고 극찬한 바 있다.
한은숙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