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인터넷 소성렬기자] 건강재테크 스타강사로 2016년을 맞이하면서 다양한 현장에서 강연을 진행하고 있는 개그맨 권영찬이 현재 이영애가 CF를 맡고 있는 휴롬쥬셔기의 홈쇼핑 광고모델로 발탁 됐다. 건강재테크 스타강사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권영찬은 연세대학교 상담코칭대학원(문학석사)를 졸업하고 현재 서울문화예술대학교 상담코칭심리학과의 교수를 맡고 있다.
권영찬은 현재 건강전문가로 활동하며 주부들과 시민들에게 건강에 대한 다양한 노하우를 전하고 있다. 권영찬은 지난 1997년부터 초고속 블랜더 등을 방송하며 베스트셀러 상품군에 올려 놓은바 있다. 이후에도 다양한 모델의 초고속 블렌더와 쥬서기, 녹즙기의 전문 게스트로 활동하며 건강전문가로 변신, 자미에슨 비타민과 박지성 유산균 비타민에 대한 모델도 맡은바 있다.
권영찬은 이처럼 홈쇼핑과 유통계에서 몇 안되는 녹즙기, 쥬서기 전문가로 통한다. 이처럼 마케팅 전문가로도 유명한 건강재테크 스타강사 권영찬이 ‘2016년 최고의 건강 녹즙기, 쥬서기’로 선택한 제품은 바로 휴롬 녹즙기이다.
권영찬은 “개인적으로 휴롬쥬서기를 사용한지 6년 정도 됐다”면서 “주위의 많은 가정의학과 전문의들과 건강 관계자들의 추천에 따라 휴롬쥬서기를 써봤는데, 그 느낌은 ‘건강 그 자체였다’”고 느낌을 전했다.
권영찬은 “대장금으로 세계적인 한류스타가 된 이영애씨가 2011년 제품을 써보고 출산 후 첫 번째 광고로 휴롬쥬서기로 선택했다는 인터뷰를 접하고 ‘휴롬녹즙기’의 매력에 더욱 빠졌다”며 웃었다.
소성렬기자 hisabisa@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