량현량하
‘슈가맨’에 량현량하가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그들의 과거 활동 모습이 덩달아 눈길을 모으고 있다.
지난 2000년에 량현량하는 당시 12세의 어린나이로 데뷔한 데 이어 쌍둥이 가수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학교를 안갔어’로 뛰어난 춤실력과 독특한 노래 가사로 춤 신동이라 불리우며 주목을 받았다.
특히 최근 온라인커뮤니티 게시판에 공개된 사진 속에서 량현량하는 금발로 염색한 채 풋풋한 모습이다.
한편 량현량하는 지난 16일 오후 방송된 JTBC `슈가맨-투유 프로젝트`에 출연해 근황을 알렸다.
강민주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