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7일 내한
3월 7일 내한 태런 에거튼, 휴 잭맨이 홍보 투어를 할 예정이다.
최근 한 매체에 따르면 영화 ‘독수리 에디’의 주연 배우 태런 에거턴과 휴 잭맨이 한국 투어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국내에서 인기몰이를 한 영화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 제작 사단이 다시 뭉쳐 화제된 영화 `독수리 에디`의 주연 배우가 내한 할 예정이라고 전해져 영화 팬들을 환호케 했다.
또한 이번 홍보 투어에서 기자 간담회, 팬 미팅 등을 소화할 예정이라고 전해졌다.
한편 영화 `독수리 에디`는 오는 4월 7일 개봉될 예정이다.
이윤지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