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WC 2016] SK텔레콤 “VR 끝내줘요”

SK텔레콤은 MWC 2016이 열리는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 비아(Fira Gran Via)’ 전시장 앞에서 모델과 가상현실(VR)기기를 쓴 직원들이 SK텔레콤 전시관을 홍보하고 있다. 바르셀로나(스페인)=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21일 오전(현지시각) MWC가 열리는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 비아(Fira Gran Via)’ 전시장 앞에서 SK텔레콤 직원들과 현지모델들이 전시 개막에 맞춰 5G와 IoT, 플랫폼 등 주요 전시품을 알리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바르셀로나(스페인)=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21일 오전(현지시각) MWC가 열리는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 비아(Fira Gran Via)’ 전시장 앞에서 SK텔레콤 직원들과 현지모델들이 전시 개막에 맞춰 5G와 IoT, 플랫폼 등 주요 전시품을 알리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21일 오전(현지시각) 바르셀로나 `카탈루냐 광장(Catalonia Square)`에서 SK텔레콤 직원들과 현지모델들이 전시 개막에 맞춰 5G와 IoT, 플랫폼 등 주요 전시품을 알리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바르셀로나(스페인)=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21일(현지시각) 바르셀로나 `람블라스 거리(Ramblas Street)`에서 SK텔레콤 직원들과 현지모델들이 전시 개막에 맞춰 5G와 IoT, 플랫폼 등 주요 전시품을 알리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바르셀로나(스페인)=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SK텔레콤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22일부터 나흘간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obile World Congress;MWC)2016’에 국내 통신사 중 유일하게 단독 기업관을 마련하고 차세대 플랫폼 사업의 해외 시장 개척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SK텔레콤은 ‘플랫폼에 뛰어들다(Dive into the Platform)’를 주제로 생활가치 플랫폼, 미디어 플랫폼, IoT플랫폼, 5G 기반기술 등 성장 영역의 새로운 서비스 및 기술을 대거 선보인다. 20일(현지시각) 바르셀로나 `람블라스 거리(Ramblas Street)`에서 SK텔레콤 직원들과 현지모델들이 전시 개막에 맞춰 5G와 IoT, 플랫폼 등 주요 전시품을 알리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바르셀로나(스페인)=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