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현희
노현희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다시금 눈길을 끈다.
과거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는 노현희가 출연해 자신의 일상생활을 공개했다.
당시 노현희는 공연을 하기위해 단양마늘축제를 찾아갔다. 이어 자신의 외제차를 언급하며 “연예인 ‘가오’ 때문에 외제차를 샀는데 겉만 외제차다”라고 토로했다.
이어 “거짓말 조금 보태서 자고 일어나면 고장나고, 자고 일어나면 고장난다. 엄마가 눈 감을 때까지 이 차를 절대 못 판다고 하셨는데, 차가 겉만 멀쩡하지 속은 그렇지 않다”고 폭로했해 웃음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