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하뮤직코리아(대표 카네다 히데오)는 26일부터 현대백화점 판교점 6층 XTM 라운지에서 오디오 및 밴드 악기를 전시해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행사는 ‘남성들의 로망’ 콘셉트로 진행되며 3월 10일까지 2주 간 야마하 오디오, 전자드럼, 사일런트 기타, 신디사이저, 모터사이클 SR400을 전시한다. 제품을 직접 감상, 체험 할 수 있으며 음악 공연도 진행된다.
3월 5일에는 2015년 아시안비트 우승자 어쿠스틱 밴드 ‘너울’ 공연, 6일에는 야마하 피아노, 바이올린 공연이 무료로 열린다. 전시 기간 중에는 모든 제품을 10~15% 할인해 판매하고 다양한 경품도 증정한다.
서형석기자 hsse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