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가성비를 자랑하는 스테이크 맛집으로 인기몰이 중인 ‘슈퍼스테이크’가 2016 유망 창업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명품 스테이크를 선보여 고객들에게 맛집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을 뿐 만 아니라 체계적인 가맹지원 프로그램 운영과 테크니컬 키친 솔루션(TKS)을 선보여 예비 가맹점주들의 시선을 모은다.
남다른 풍미와 부드러운 식감으로 고객에게 사랑받는 슈퍼스테이크는 본사에서 지원하는 엄선한 재료와 레시피로 맛에 대한 표준화를 이뤄냈다는 업계의 평가다. 유명 셰프들에게 최고의 돼지고기로 평가받는 명품 흑돼지 이베리코 등 신선한 식자재를 사용할 뿐 만 아니라 프랜차이즈 업계 최초로 밀폐된 봉지에 재료의 특성에 따라 정확한 물의 온도를 유지한 채 고기를 익히는 ‘수비드(sous-vide)’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는 주메뉴의 맛과 질을 보장하며 가맹점의 높은 평균 수익률 보장으로 이어져 슈퍼스테이크가 외식 창업계의 경쟁력 있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게 했다.
또한 슈퍼스테이크는 주문 후 5분 내 요리가 나올 수 있는 테크니컬 키친솔루션을 국내 최초로 선보인 바 있다. 이는 가맹점 운영상의 효율성 극대화뿐만 아니라 고객만족 향상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며 가맹점주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체계적인 가맹점주 교육 시스템은 메뉴부터 점포운영, 마케팅, CS교육까지 확실한 실무교육을 지원해 창업 점주들의 어려움을 최소화한다. 오픈 매장의 경우 본사의 든든한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매출향상을 이루어내며 성공창업이라는 결과를 눈으로 보여주고 있다. 또 매출대비 비용을 분석하여 최적의 수익률을 유지할 수 있도록 본사가 지원한다.
‘창업자가 돈을 벌고 성공해야 프랜차이즈도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다’는 슈퍼스테이크 진양우 대표의 경영철학대로 브랜드와 창업자가 상생하는 성공적인 외식 창업아이템 슈퍼스테이크의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슈퍼스테이크 창업에 대한 보다 더 자세한 정보문의는 1600-9715를 통해 가능하다.
정아름 기자 (ja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