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 편집국에서 매일 아침 전자신문에 실린 다양한 기사 중 주요 콘텐츠를 골라 독자 여러분에게 브리핑해 드립니다. 쏟아지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눈에 띄는 콘텐츠를 맞춤형으로 전해드리는 ‘전자신문 투데이 이슈’서비스입니다. 2월 24일자 전자신문을 꼭 펼쳐 보세요.
1.[1·4면]‘MWC 2016’을 가상현실(VR) 서비스가 강타했습니다. 우리나라가 생태계를 선점하자는 목소리가 높아졌는데요. 삼성전자·LG전자 등이 제시한 VR 패러다임이 세계 가전업계 새 어젠다로 자리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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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가기:콘텐츠를 선점한 자, 가상현실을 주도할 것이다
2.[10면]숙박 O2O 서비스 기업 야놀자가 사물인터넷(IoT) 확대를 추진합니다. 최근 키리스(keyless) 시스템을 코텔 신촌점에 도입했습니다. 열쇠 없이 객실을 이용하는 시스템으로 고객이 프론트를 거치지 않고 입실과 퇴실이 가능합니다.
◇바로가기:숙박 O2O경쟁 심화…야놀자, IoT로 승부수
3.[11면]2년 만에 고스톱, 포커게임을 지인과 즐길 수 있습니다. 게임법이 웹·모바일 보드게임 규제를 완화하며 개발사들이 기능 구현에 나섰는데요. 2500원 이하 판돈이 걸리는 일명 ‘소액방’에서 상대방을 선택해 게임을 즐기도록 했습니다.
◇바로가기:2년 만에 게임법 규제 완화…친구와 즐기는 고스톱 한 판
4.[16면]모하비가 사전 계약 이후 지금까지 일 계약 250건을 기록하며 프레임 타입 SUV 진가를 발휘하고 있습니다. 현대·기아차를 통틀어 유일한 프레임 타입 차량입니다.
◇바로가기:모하비 계약, 하루 250건…프레임 타입 SUV 통했다
박은석기자 gikprit@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