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나비, "가슴 수술은 오해, .대신 다른곳을.." 깜짝 고백

해피투게더 나비
 출처:/맥심
해피투게더 나비 출처:/맥심

해피투게더 나비

해피투게더 나비가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자신의 몸매를 언급한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너비는 MBC `황금어장 -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나에게 가슴 수술을 했다고 오해한다"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이어 나비는 "몸 쪽은 아예 손대지 안았다. 대신 눈 위쪽만 세 땀 땄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나비는 남성지 맥심 화보를 통해 글래머러스한 가슴라인을 그대로 드러내며 수술 의혹을 받을 만한 몸매라는 것을 증명했다.

당시 인터뷰에서 나비는 "신체 중 가장 자신 있는 부분은 가슴이다. 600만 원 벌었다고 생각한다"며 "자신 있게 자연산이라고 말할 수 있다. 초등학교 6학년 때 애들끼리 투표를 했는데 전교에서 가장 섹시한 여자로 뽑혔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김현이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