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노소 모두가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떡볶이는 창업시장에서 인기를 끄는 아이템 중의 하나다. 하지만 물가 상승으로 인한 폐점 및 많은 분식 프랜차이즈들이 들어오면서부터 불황을 겪어왔다.
이런 떡볶이시장에서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는 소비자들과 창업자들의 관심을 주목 받아 새로운 분식창업의 트렌드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떡볶이 뷔페는 대중적인 메뉴인 떡볶이와 튀김을 기본 메뉴로 반짝 유행을 타지 않으며 소비자들이 추구하는 다양한 맛들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맛과 멋을 갖춰 기존 분식집에 대한 편견을 깨고 고객들이 꾸준하게 찾아 준다는 장점이 있다.
실제로 홍대직영점과 5개의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는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브랜드 빨간망토 관계자는 `저희 빨간망토 떡볶이 뷔페는, 본사가 자체 개발한 5가지 특제소스와 40여 가지의 토핑 등을 소비자의 취향에 맞게 직접 조리해 드실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며 “하나의 맛에 얽매이지 않는다는 점이, 고객 분들이 꾸준하게 찾아오는 이유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높은 단가의 타 브랜드식당을 운영하다가 저희 빨간망토로 업종변경을 한 점주님의 실제 사례다” 오픈 한지 한 달 만에 일평균 매출 100만원 이상의 실제 수익을 냈다`고 전했다.
빨간망토 떡볶이뷔페는 지난 2015년 홍대직영점을 시작으로 6개월 만에 2호점인 수원본점, 3호점인 거제고현점을 오픈, 가맹점 계약에 박차를 가해 강릉 및 성남 등 굵직한 거점에 추가 오픈을 예정 중이다.
빨간망토는 현재 창업비용 50% 지원이벤트로, 동종 업계 최저 비용으로 창업을 할 수 있다.
이번 창업 이벤트는 10호점까지 진행이 되고 있으니, 업종변경 또는 소자본창업을 생각하는 사람들은 빨간망토 홈페이지(http://redhoodkorea.com/promotion/) 또는 전화(02-863-8004)를 통해 문의 할 수 있다.
이뉴스팀 e-new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