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돈 영남대 명예교수가 세계 인명사전중 하나인 ‘마르퀴스 후즈 후 인더월드’ 2016년판에 등재됐다. 서울대 금속공학과를 졸업한 최 명예교수는 1976년부터 2014년 9월까지 영남대 신소재공학부 교수로 재직했다. 현재 대경과학기술총연합회 부회장과 산업통상자원부 기타공공기관 경영평가위원,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옴부즈만으로 활동 중이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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