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의료기(대표 정태윤)는 최근 전작보다 내구성과 에어커프 성능을 개선한 발마사지기 ‘와이라이너’를 출시했다.
![[추천 이 상품]한일의료기 발마사지기 ‘와이라이너](https://img.etnews.com/photonews/1603/780666_20160310110559_025_0001.jpg)
2016년형 와이라이너는 2.8㎏ 초경량 크기를 구현해 공간 활용도와 이동성, 보관성을 높였다. 운전자가 차량에서도 마사지 효과를 받을 수 있도록 시거잭 전원을 추가했다. 에어커프는 돌기를 부착해 지압 효율을 한층 높였다.
와이라이너는 특수 지압볼 6개와 에어셀 8개를 활용한 마사지 기능을 구현한다. 한일의료기가 특허를 보유한 기술이다. 지압몰이 위아래 3차원으로 입체 회전하면서 발바닥을 고르게 마사지한다.
발등 부분에는 에어커프를 채택했다. 공기 압력이 발등을 눌러 발 전체를 동시에 마사지받을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마시지 압력은 3단계로 구분해 자신에게 적합한 수준을 선택할 수 있다. 마사지 1회 소요 시간은 15분이다.
![[추천 이 상품]한일의료기 발마사지기 ‘와이라이너](https://img.etnews.com/photonews/1603/780666_20160310110559_025_0002.jpg)
한일의료기는 향균 소재로 제품 오염을 방지했다. 발마사지기와 함께 제공하는 에어커프 2개는 종아리, 허벅지, 팔, 골반 등 원하는 부위를 마사지할 수 있다. 돌기 기능을 추가해 마사지 효과를 높였다.
에어커프 마사지는 장시간 서서 일하는 사람이나 미용에 신경 쓰는 여성을 겨냥한 기능이다. 종아리, 팔 등 뭉친 근육을 효과적으로 풀어준다. 출산 이후 여성은 골반을 교정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 발마사지기와 에어커프를 동시에 이용하면 전체 마사지 시간을 줄일 수 있어 효과적이다.
![[추천 이 상품]한일의료기 발마사지기 ‘와이라이너](https://img.etnews.com/photonews/1603/780666_20160310110559_025_0003.jpg)
윤희석 유통/프랜차이즈 전문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