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 가상현실기업 `이온 리얼리티` 댄 레저스카 회장과 협약체결

세계적 가상현실(VR)기업 이온 리얼리티의 댄 레저스카 회장(사진 왼쪽)과 이주연 아주대학교 신산업융합기술연구센터장(교수)이 산학협력에 합의했다.
세계적 가상현실(VR)기업 이온 리얼리티의 댄 레저스카 회장(사진 왼쪽)과 이주연 아주대학교 신산업융합기술연구센터장(교수)이 산학협력에 합의했다.

아주대학교 신산업융합기술연구센터(센터장 이주연)는 미래형 가상현실(VR)분야 세계적 기업인 이온 리얼리티(Eon Reality)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아주대 신산업융합기술연구센터는 산업기술혁신과제로 3D 혼합현실 기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협약으로 아주대는 이온 리얼리티가 보유한 세계 최고 수준 체험형 VR기술을 이용한 공동 연구개발(R&D)과 교육, 인터렉티브 디지털 센터(IDC) 국내 건립을 협력할 방침이다.


협약식에는 이주연 아주대학교 신산업융합기술연구센터장(교수), 왕지남 교수, 이석원 교수, 박재일 교수, 정명철 교수와 이온 리얼리티의 댄 레저스카 회장, 폰투스 아페퀴비지르 AP 부사장, 김용채 이온 리얼리티코리아 대표 등이 참석 했다.

협약식에는 이주연 아주대학교 신산업융합기술연구센터장(교수,사진 아래 오른쪽), 왕지남 교수, 이석원 교수, 박재일 교수, 정명철 교수와 이온 리얼리티의 댄 레저스카 회장(사진 아래 왼쪽), 폰투스 아페퀴비지르 AP 부사장, 김용채 이온 리얼리티코리아 대표 등이 참석 했다.
협약식에는 이주연 아주대학교 신산업융합기술연구센터장(교수,사진 아래 오른쪽), 왕지남 교수, 이석원 교수, 박재일 교수, 정명철 교수와 이온 리얼리티의 댄 레저스카 회장(사진 아래 왼쪽), 폰투스 아페퀴비지르 AP 부사장, 김용채 이온 리얼리티코리아 대표 등이 참석 했다.

김명희 기업/정책 전문기자 noprint@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