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브 서치를 소개하는 강인호 네이버 이사.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


네이버는 2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네이버 라이브 서치 2016`을 개최했다. 강인호 네이버 이사가 라이브 검색 기술을 공개하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


정유진 네이버 리더, 강인호 네이버 이사, 최재호 네이버 리더(왼쪽 두 번째 부터)가 질문에 답하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