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카이와 에프엑스 크리스탈의 화보 속 남다른 케미가 재조명되고 있다.
카이, 크리스탈, 태민은 지난해 11월 패션지 더블유 코리아와 함께 화보촬영을 진행했다.
당시 세 사람은 94년생 동갑내기 친구로 남다른 케미를 발산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크리스탈과 카이는 실제 연인같은 비주얼로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해 한층 매력을 배가시켰다.
해당 화보가 담긴 잡지는 팬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모았으며 빠른 시간에 품절되기도 했다.
한편, 카이와 크리스탈은 오늘(1일) 한 연예 매체를 통해 열애설이 제기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현이 기자 he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