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피플 박정원 두산 회장, 경남 창원사업장서 현장경영 첫 걸음 발행일 : 2016-04-01 16:38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1일 경남 창원 소재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두산중공업 사업장, 협력사를 둘러보고 현장 경영을 시작했다. 현장 중시 경영은 박 회장이 지난 28일 취임식에서 기업 문화 변화 최우선으로 가치로 내걸었다. 박 회장이 두산중공업 터빈공장을 방문해 발전소용 저압터빈로터를 살펴보고 있다.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왼쪽 두번째)이 1일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를 방문해 입주 기업 중 하나인 에이이지가 개발한 공작물 지지대 시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왼쪽부터 최상기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장, 박 회장, 정지택 두산중공업 부회장, 배도춘 에이이지 대표. 조정형 에너지 전문기자 jenie@etnews.com 두산박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