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스(VIXX)가 컴백 상세 스케줄을 공개했다.
5일 자정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소셜 채널을 통해 `2016 컨셉션 릴리즈 스케줄러(VIXX 2016 CONCEPTION RELEASE SCHEDULER)`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빅스의 새 앨범 관련된 콘텐츠 공개 일정이 게재돼 있다.
특히 11일 앨범 발매일과 19일까지 순차적으로 채워지고 있어 다양한 콘텐츠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빅스는 현재 대규모 프로젝트의 막바지 컴백 작업에 매진 중이다.
윤효진 기자 yunh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