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투어는 아프리카TV와 실시간 여행방송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모바일이나 PC 웹에서 간편하게 시청할 수 있는 영상 콘텐츠로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방송은 `BJ 4인 4색 낭만여행`을 주제로 제작했다. `로이조` `창현` `디바제시카` `버블디아` 아프리카TV 인기 BJ가 참여한다. 이들은 인터파크투어 국내 숙박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체크인나우`로 1박 2일 여행을 하며 현장을 소개한다.
윤태희 인터파크투어 호텔지원팀 팀장은 “1인 미디어 콘텐츠가 여행 서비스와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며 “인기 BJ가 체크인나우 특장점을 효과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윤희석 유통/프랜차이즈 전문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