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1만개 매진’ 라라베시 악마쿠션 조기 완판

‘소셜 1만개 매진’ 라라베시 악마쿠션 조기 완판

라라베시 악마쿠션이 소셜마켓 위메프에서 2년 연속 쿠션부문 1 만개 이상 조기 완판기록을 세웠다고 6일 밝혔다.

라라베시 관계자는 “악마쿠션은 지난 2014년 런칭해 단일딜 5만개 판매의 온라인 쿠션 판매 기록을 달성했다.”고 전했다.



라라베시에 따르면, 이번에 1만개 조기 완판 기록을 세운 제품은 라라베시 악마쿠션의 시즌 프로그램 중 봄용인 SF(spring & fall)타입의 핑크컬러로 출시된 제품이다.

악마쿠션 SF는 주성분 이탈리아산 요거트 추출물이 함유되어 수분력을 선사하고, 악마쿠션의 커버력에 주름개선, 미백개선, 자외선차단 등 3중 기능성 인증을 획득한 멀티쿠션이다.

봄을 위해 개발된 악마 핑크컬러는 아시아인의 대표적인 노란 피부에 생기를 더해 핑크 피부톤을 연출할 수 있게 한다. 라라베시 악마쿠션 SF 핑크에 대한 정보는 포털사이트에서 악마쿠션을 검색하거나 라라베시 공식몰(케이비퍼시픽)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정아름 기자 (ja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