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 13회의 분당 최고 시청률은 구원커플 진구, 김지원의 첫키스 장면이 차지했다.
시청률조사회사 ATAM에 따르면 지난 6일 방송된 KBS2 `태양의 후예` 13회에서 평균 리얼 타임시청률은 프로그램 방송시간 기준 28.16%를 나타냈다.
`태양의후예` 13회 최고의 1분 시청률은 서울수도권 700가구기준 지난 6일 23시 04분대로 35.2%를 기록했다.
이날 `태양의후예` 13회 최고 시청률은 서대영(진구 분)과 윤명주(김지원 분)의 달콤한 첫 키스 장면이다.
한편 KBS2 `태양의 후예`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한은숙 기자 esh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