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은 지난 6~7일 서울 밀레니엄 힐튼호텔에 열린 `제1회 2016 아시아 태평양 배출가스 정화회의 및 애드블루 포럼`에 참가했다고 8일 밝혔다.
영국 인터저 리서치가 주관한 포럼은 아태지역 차량 배출가스 현황을 점검하고 저감 기술과 정책을 조명하기 위한 자리다. CJ대한통운은 `한국 애드블루 물류 성장기록과 미래`를 주제로 한국 요소수 물류 현황을 발표했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요소수 유통으로 환경보전과 대기질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며 “기업 사회적 책임에 충실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희석 유통/프랜차이즈 전문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