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음악대장이 열창한 `하여가` 영상이 12시간만에 TV캐스트 100만뷰를 돌파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 27대 가왕 결승전에서 `우리 동네 음악대장`은 서태지와 아이들의 `하여가`를 열창했다.
이날 `복면가왕` 음악대장이 열창한 `하여가` 영상은 오늘(11일) 오전 10시 현재 TV 캐스트 100만 뷰를 돌파하는 기염을 토해냈다.
이는 `복면가왕`이 방송 된지 12시간 만에 이룬 쾌거이다.
한편 `복면가왕` 음악대장의 유력 후보로 국카스텐 하현우가 지목되고 있다.
한은숙 기자 esh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