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FC가 주목받고있다.
오늘(16일), 최홍만과 아오르꺼러의 로드FC경기가 펼쳐지며 시선을 모았다.
이 가운데 로드걸 양커의 사진이 함께 화제를 모은다.
로드 FC최초의 `중국인 로드걸` 양커는 현재 중국에서 활동중인 모델로, 과거 로드FC측은 그의 비키니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커는 가녀린 몸매를 과시하고 있으며, 특히 역대급 볼륨감을 선보이는 그의 자태가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윤지 기자 yj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