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산업이 초슬림 직수형 정수기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신일산업 초슬림 직수형 정수기는 저수조가 없는 직수 출수 방식이다. 저수조 내 세균 번식 및 오염 걱정을 최소화 했다.
중공사막 필터를 이용한 3단계 정수 방식이다.
신일 초슬림 직수형 정수기는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초슬림, 초경량 사이즈에 원 버튼 일체형 방식이다.
별도 도구 없이 쉽고 빠르게 필터를 교환할 수 있는 신개념 필터 장착 방식으로 전문가 방문 관리 없이도 누구나 쉽게 필터를 교환할 수 있다.
전원 선이 없는 건전지 방식으로 주방 좁은 공간에서도 자유롭게 사용 가능하다.
취수구 부분에는 조명장치를 적용해 늦은 밤 불을 환하게 켜지 않아도 물이 차는 높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박소라기자 sr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