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승, 태도 논란이 아닌 `탈퇴`

장현승, 태도 논란이 아닌 `탈퇴`

4월 1일 마지막이 되어 버린 출국 사진19일 오후 장현승의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는 보도자료를 통해 "금일을 기점으로 멤버 장현승이 팀을 탈퇴하고 윤두준, 이기광, 양요섭, 용준형, 손동운 총 5인체제로 팀을 재정비 한다"며 "장현승은 앞으로 비스트의 멤버가 아닌 솔로 아티스트로 개인 음악 작업에 전념한다"며 장현승의 탈퇴 소식을 전했다.김현우 기자 (hw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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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트 장현승은 멤버들과 시간차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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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출국은 휴대폰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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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과 함께라면 느낌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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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팬있어요~ 선물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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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활동으로 돌아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