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가 블루투스 오디오 `h.ear(히어)` 시리즈의 새로운 TV 광고를 선보인다.
이번 광고는 벚꽃 배경 아래 `h.ear` 제품과 함께 음악에 빠져든 소녀의 감성을 감각적으로 표현한다.
`h.ear` 시리즈는 무선 포터블 스피커 `h.ear go (히어 고)`, 무선 스테레오 헤드폰 `h.ear on Wireless NC (히어 온 와이어리스 엔씨)` , 무선 스테레오 이어폰 `h.ear in Wireless (히어 인 와이어리스)`로 구성된다.
김태형 소니코리아 오디오사업부 부장은 “h.ear(히어) 시리즈는 무선, 음질, 스타일 3박자를 모두 갖춘 제품으로 다양한 소비자의 요구를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광고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고음질 사운드를 즐길 수 있는 `h.ear` 시리즈의 매력을 보여주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정영일기자 jung0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