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피플 LG전자, 장애인의 날 맞아 따뜻한 희망 나눔 발행일 : 2016-04-20 16:49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LG전자가 20일 장애인의날을 맞아 소외계층에 따뜻한 사랑을 전했다. LG전자 임직원 봉사단 30여명은 20일 경기도 오산시 장애인 특수 교육 기관 성심학교를 방문, 전교생과 함께 뜻깊은 하루를 보냈다. LG전자 자회사이자 장애인표준사업장인 하누리 임직원10명도 참석했다. 봉사단과 성심학교 학생들이 물향기 수목원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정동수 기자 dschung@etnews.com 소외계층엘지엘지전자오산시장애인장애인의 날LGLG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