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 1분기 매출 275억원 영업익 13억원... SW·HW 고른 성장

안랩
안랩

안랩(대표 권치중)은 올해 1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매출 275억원에 영업이익 13억원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5억원, 11억원 증가한 수치다.

안랩 관계자는 “V3 제품군을 비롯해 보안과 소프트웨어(SW), 하드웨어(HW) 등 전 제품군 고른 매출성장과 원가 절감 노력으로 전년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했다”고 말했다.

<안랩 2016, 2015년 1분기 실적 비교 (단위: 백만원)>


안랩 2016, 2015년 1분기 실적 비교 (단위: 백만원)

<안랩 2016, 2015년 1분기 실적 비교 (단위: 백만원)>


안랩 2016, 2015년 1분기 실적 비교 (단위: 백만원)


박정은기자 je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