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 편집국에서 매일 아침 전자신문에 실린 다양한 기사 중 주요 콘텐츠를 골라 독자 여러분에게 브리핑해 드립니다. 쏟아지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눈에 띄는 콘텐츠를 맞춤형으로 전해드리는 `전자신문 투데이 이슈` 서비스입니다. 4월 22일자 전자신문을 꼭 펼쳐 보세요.
1.[3면] 삼성전자 모바일결제 서비스 `삼성페이`가 세계 최대 결제 단말기(POS) 제조사 베리폰과 손잡았습니다. 삼성전자와 베리폰은 결제 단말기 제조 시점부터 삼성페이 시스템을 탑재하는 사업까지 협력을 확대할 것으로 보입니다.
◇바로가기:삼성페이, 세계 최대 POS 제조사 손잡았다
2.[2면, 5면]`USB 저장장치에 있던 파일은 사라지고 바로가기 파일만 남습니다.` 안랩은 오토런 악성코드 감염자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어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바로가기:USB 꽂자…멘붕 자동실행
◇바로가기:휴대형 악성코드가 따라옵니다
3.[9면]이동통신 업계에도 `당일배송`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휴대폰을 온라인으로 주문하면 당일 배달해주는 서비스입니다. 오토바이 퀵서비스를 이용해 두 시간 만에 배달해주기도 합니다.
◇바로가기:주문 후 두 시간 퀵 배달도…온라인몰 30% 차지
4.[18면]페이스북 메신저로 단체 통화를 할 수 있습니다. 구글 안드로이드나 애플 iOS 상관없이 모두 무료입니다. 그룹 채팅방에서 바로 시작할 수 있다고 하네요. 최대 12명까지 동시 통화가 가능합니다.
◇바로가기:단체 통화, 이제 페이스북 메신저로
박은석기자 gikprit@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