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최근 일상 속 모습이 공개돼 이목을 끌고 있다.
클라라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게정을 통해 "Like a boy"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민낯으로 양치질 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클라라는 민낯 임에도 불구하고 말고 투명한 피부를 과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클라라는 오늘(22일) 서울 중구 장충동 반얀트리호텔에서 열린 제36회 황금촬영상 시상식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한은숙 기자 esh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