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연예 [포토] 양익준 감독, ‘포토타임은 즐거워’ 발행일 : 2016-05-02 17:26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양익준 감독이 2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계춘할망’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있다. ‘계춘할망’은 '계춘할망'은 12년의 과거를 숨긴 채 집으로 돌아온 수상한 손녀 혜지와 오매불망 손녀바보 계춘할망의 이야기. 윤여정, 김고은, 김희원, 신은정, 샤이니 민호, 양익준 등이 출연하는 ‘계춘할망’은 5월19일 개봉 예정. 김현우 기자 (hwkim@etnews.com) 관련 기사 KBS 측 “‘출발 드림팀2’, 오는 29일 종영 확정.. 7일 마지막 녹화” ‘올드스쿨’ 에스더, 현재 근황 소극장 공연 “가을쯤으로 생각해” [ET-SNS] 방탄소년단 뷔, 상큼한 윙크하며 남다른 팬사랑 과시 “너무 좋아요” ‘대박’ 여진구, 이인좌 전광렬에 주먹질 긴장감 UP “연잉군 차츰 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