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이슈]아이폰SE, 41만원에 살 수 있다

전자신문 편집국에서 매일 아침 전자신문에 실린 다양한 기사 중 주요 콘텐츠를 골라 독자 여러분에게 브리핑해 드립니다. 쏟아지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눈에 띄는 콘텐츠를 맞춤형으로 전해드리는 `전자신문 투데이 이슈` 서비스입니다. 5월 11일자 전자신문을 꼭 펼쳐 보세요.

1.[1면]현대·기아차가 인포테인먼트 플랫폼 전략을 새로 짭니다. 외산 의존도가 높았던 핵심 칩을 국산으로 대부분 바꿉니다. 로열티를 지불해야 하는 안드로이드 운용체계(OS) 비중도 점진적으로 줄입니다. 스마트폰 화면을 그대로 보여주는 `오디오 디스플레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보급형 제품도 강화한다고 하네요.

◇바로가기:현대·기아차, AVN 시스템 전면 개편

2.[3면]이동통신사가 아이폰SE 출고가를 16GB와 64GB 모델 각각 56만9800원, 69만9600원으로 책정했습니다. 최대 지원금은 LG유플러스 기준 13만7000원입니다. 유통점의 15% 추가 할인을 받으면 16GB 모델을 41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고 합니다.

◇바로가기:아이폰SE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