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연예 [포토] 미녀 공심이 설명하는 백수찬 감독 발행일 : 2016-05-12 15:09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백수찬 감독이 12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SBS 주말 드라마 ‘미녀 공심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있다. ‘미녀 공심이’는 실타래처럼 얽힌 네 청춘남녀의 좌충우돌 로맨스를 코믹하고 따뜻하게 그린 드라마. 남궁민, 걸스데이 민아, 서효림, 온주완 등이 출연하는 ‘미녀 공심이’는 5월14일 오후 9시 55분 첫 방송 예정. 김현우 기자 (hwkim@etnews.com) 관련 기사 [ET 현장-‘에드거 앨런 포’] 최재림 “주인공 포, 시련으로 피폐해지는 예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