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호가 주목받고있다.
최근, 서울 동작구 아트나인에서는 ‘제 4회 무주 산골 영화제’의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홍보대사 오지호, 손은서가 참석했다.
집행위원회 측은 두 사람을 홍보대사로 위촉한 이유를 밝혔다.
유기하 집행위원장은 "오지호는 건강과 도전 등의 이미지가 강하다. 그리고 손은서는 아름답고 청정한 자연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두 사람이 우리 산골영화제가 지향하는 이미지와 부합해서 선정했다"고 전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윤지 기자 yj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