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 편집국에서 매일 아침 전자신문에 실린 다양한 기사 중 주요 콘텐츠를 골라 독자 여러분에게 브리핑해 드립니다. 쏟아지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눈에 띄는 콘텐츠를 맞춤형으로 전해드리는 `전자신문 투데이 이슈` 서비스입니다. 5월 18일자 전자신문을 꼭 펼쳐 보세요.
1.[1면, 14면, 15면] 5G 이동통신, 사물인터넷(IoT), 가상현실(VR) 등 미래 삶을 변화시킬 기술과 서비스가 실제 생활에 구현됩니다. 17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한 `월드IT쇼(WIS) 2016`은 초연결사회가 성큼 다가왔음을 보여줬습니다.
◇바로가기:미래를 바꿀 5G·IoT·VR, 눈앞에 펼쳐졌다
◇바로가기:타임 슬라이스·기가 IoT 헬스밴드…초연결사회 현실로 `성큼`
◇바로가기:중기 꿰뚫은 바이어들, 4~5곳 릴레이 상담에 하루가 `후다닥`
2.[2면] 국내 연구진이 작은 헬멧만 쓰면 실시간으로 뇌 활동 현황이 나타나는 영상장치를 개발했습니다. 애플, 구글 등 글로벌 기업도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고 하네요.
◇바로가기:헬멧 쓰고 10초…뇌 들여다볼 준비 끝
3.[9면] 국내 O2O업체 연맹 `스타트업 얼라이언스` 협력 방안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스타트업 얼라이언스는 야놀자, 쏘카, 스포카, 요기요, 메쉬코리아 등이 가입했습니다.
◇바로가기:누이 좋고 매부 좋은 O2O 동맹
4.[22면]신한카드가 KG모빌리언스와 손잡고 `실물 폰빌카드` 사업에 뛰어들었습니다. 폰빌카드는 오프라인 시장에서 신용카드처럼 사용하고 휴대폰 요금에 함께 과금하는 서비스입니다.
◇바로가기:신한카드, KG모빌리언스와 손잡고 `실물 폰빌카드` 만든다
박은석기자 gikprit@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