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창업보육협회는 19일 경희대 국제캠퍼스(용인)에서 정우택 새누리당 의원실, 경희대와 공동으로 `성공한 창업가와 함께하는 청년 창업 토크 콘서트(이하 창업 토크 콘서트)`를 갖는다.
콘서트에서는 개그우먼 박지선씨가 `하고 싶은 것을 하면서 사는 인생`이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또 정우택 의원을 좌장으로 서승원 경기지방중기청장, 이기석 창업보육협회장, 김성수 경희대 교수, 김원석 브링유 대표, 오상익 오간지프로덕션 대표가 청년 창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창업 토크 콘서트는 경희대를 시작으로 26일 구미 금오공대, 6월 2일 원주 한라대에서 잇따라 진행된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