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장관은 18일 경기도 용인시 마북동 현대자동차 환경기술연구소를 방문해 연구 현황과 에로사항을 청취했다.
양웅철 현대자동차 부회장, 최 장관, 김세훈 현대기아차 연료전지개발실장(오른쪽부터)이 수소연료전지가 내장된 차량을 보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
왼쪽부터 양웅철 현대자동차 부회장과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이 수소연료전지자동차 옆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이기상 현대자동차 환경기술센터장, 양웅철 현대자동차 부회장,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이 김세훈 현대기아차 연료전지개발실장으로 부터 수소연료전지차량의 엔진룸 구성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가운데)과 양웅철 현대자동차 부회장(맨 오른쪽)이 수소연료전지버스 안에서 친환경자동차에 관해 이야기 나누고 있다.
(왼쪽부터)김세훈 현대기아차 연료전지개발실장,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양웅철 현대자동차 부회장이 수소연료전지버스 탑승을 위해 움직이고 있다.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과 양웅철 현대자동차 부회장이 수소연료전지차량의 개발과 세계 시장현황, 국내 시장 전망 등에 관해 이야기 나누고 있다.
김세훈 현대기아차 연료전지개발실장이 수소연료전지차량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