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 날씨가 이어질 예정이다.
18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 올 들어서 초여름 날씨를 예보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오후에는 기온이 더욱 오를 것으로 내다봤으며 이번 주 내내 높은 기온이 이어진다고 예측했다.
특히 낮과 밤 일교차가 매우 커 건강관리에 주의해야하며 노약자, 어린이 등은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고 전해졌다.
한편 군산을 제외한 전북14개 시,군 모든 지자체에서 최고기온 30도 이상을 기록한 바 있다.
이윤지 기자 yj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