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인터넷핫이슈 北 강석주 식도암으로 사망, 북한 외교 리수용-리용호 투톱 체제 발행일 : 2016-05-21 11:17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출처:YTN 뉴스 캡처 북한 강석주 전 노동당 국제담당 비서가 식도암으로 숨졌다. 조선중앙방송은 북한 강석주 전 노동당 국제담당 비서가 지난 20일 식도암으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강 전 비서는 이날 식도암에 따른 급성 호흡부전으로 어제 오후 76살을 일기로 숨졌다. 시신은 평양시 보통강구역 서장회관에 안치됐다. 이로써 북한 외교는 리수용과 외무상으로 임명된 리용호 투톱 체제가 됐다. 이윤지 기자 (yjlee@etnews.com) 관련 기사 'SNL코리아7' 문정희, 김흥국 출격 '꽃기둥 변신' 폭소 정유미, 볼살 빠지니 여성스러워진 근황 음악중심 트와이스, 마지막 마무리 동작서 보는 '걸그룹 비주얼 갑' 금융노조 9월 총파업 결의, 김문호 위원장 "박 대통령 성과연봉제 도입하니 수단 가리지 않겠다" 민효린, '언니들의 슬램덩크' 멤버들과 티파니 솔로 데뷔 무대 축하 北 강석주 식도암으로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