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제약, '가네진' 광고 모델로 이범수 선정

출처: 셀트리온 제공
출처: 셀트리온 제공

배우 이범수가 셀트리온 제약의 첫 광고 모델로 선정됐다.

23일 셀트리온 제약은 "최근 런칭한 간장약 '가네진'의 광고 모델로 이범수와 함께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범수는 전 세대에 걸쳐 높은 호감도를 지니고 있으며 실제 배우로서, 경영인으로서 다방면에서 활동하는 모습 자체가 ‘가네진’이 주는 건강한 메시지와 일치했다. 이범수가 런칭 제품의 광고 효과를 극대화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모델 선정 이유를 전했다.

'가네진'은 바이오 및 전문 의약품 중심의 기업이었던 셀트리온 제약이 처음 선보인 일반 의약품으로, 광고는 5월25일부터 만나볼 수 있다.

진보연 기자 jinby@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