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미식회’ 브런치 신동엽, 전현무가 이정재, 정우성을 언급했다.
25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신동엽, 전현무가 배우 이정재, 정우성을 언급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전현무는 브런치에 대해서 언급하다가 “남자들도 브런치를 좋아한다”라면서 “대표적으로 정우성, 이정재씨가 브런치 카페에서 자주 목격된다”라고 전했다.
이를 들은 신동엽은 “워낙 미식가에 절친이라서 자주 함께 다니신다”라고 전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tvN ‘수요미식회’는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이윤지 기자 yj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