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난가족’ 이시아가 길은혜의 갑작스러운 태도 변화에 당황을 했다.
27일 방송된 KBS1 ‘별난 가족’에서는 강단이(이시아 분)가 강삼월(길은혜 분)의 태도변화에 당황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단이는 홈쇼핑 회사 직원과 대화를 하고 나온 삼월에게 “무슨 일이야?”라고 물었지만 삼월은 “나 앞으로 이세라로 살거야”라고 전했다.
특히 삼월은 단이에게 “아는 척 하지 마”라고 전하자 이시아는 갑작스런 그녀의 변화에 당황을 해 시선을 끌었다.
한편 KBS1 ‘별난가족’은 매주 월-금 오후 8시 25분에 방송된다.
김현이 기자 he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