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인터넷핫이슈 '아버지와 나' 바비, 거짓말은 못해요~ "양현석과 여행 갔다면 무서울 것.." 발행일 : 2016-05-28 01:30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사진=김현우 기자 '아버지와 나' 바비가 양현석에 대해 언급했다. 바비는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열린 tvN 새 예능프로그램 '아버지와 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했다. 이날 바비는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사장 양현석을 “아버지 같은 분”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양현석 대표와 여행을 갔다면 어땠을 거 같느냐"는 질문에 "무서울 것 같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민주 기자 (mjkang@etnews.com) 관련 기사 신서유기 강호동, 구혜선과 통화하는 안재현 휴대폰 인터셉트...‘네티즌 폭소’ '신서유기2' 안재현, 구혜선 위해 공개 프로포즈 "자기야, 구여보 사랑해" ‘듀엣가요제’ 산들, 조선영과 소름돋는 가창력으로 4연승 기록? ‘민경훈팀 역전’ '정글의법칙', 최윤영 소진 여자들 대화 맞아? "목 따고 머리 뜯어야 되나" '쇼미더머니5' 비와이, 랩 유행 포즈 예감? '정준하 포즈와 똑 닮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