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인터넷핫이슈 '무한도전', 장범준 박명수 힘들게 돈 버나 "돈 벌어서 얼른 갈게" 발행일 : 2016-05-28 19:59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출처:방송 캡처 '무한도전' 박명수 장범준 호흡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28일 방송한 MBC '무한도전'에서는 신부의 아버지가 직접 만든 돔 예식장을 찾은 딸바보 듀오 박명수 장범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명수와 장범준는 운동기구에서 노래 연습을 하는 열정을 보였다. 이에 자막으로 "열심히 돈 벌어서 얼른 갈게"라는 자막이 넣어져 웃음을 유발했다. 이윤지 기자 (yjlee@etnews.com) 관련 기사 트와이스, 다현 생일 기념 4종 셀카 투척 "감사합니다 많이 사랑해요" '무한도전' 이적, 참여 열의 "목요일, 무의식적으로 스케줄 안 잡아" [포토] 동해-심창민, ‘환상의 호흡’ 구의역, 승강장 작업 직원 A씨 스크린도어에 끼어 사망 '2호선 열차 중단' '무한도전' 박명수, 2인자에서 1인자 등극? "스타들만 타는 헬기 지원 받았다" 무한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