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겸 영화배우 정다빈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일상 속 모습도 관심을 끌고 있다.
정다빈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날씨죠탕 히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정다빈은 오프숄더 블라우스를 입고 정면을 향해 엷은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정다빈의 청순한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정다빈은 지난 29일 개최된 2016 프로야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KT위즈의 경기에 시구자로 나섰다.
한은숙 기자 esh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