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음악대장 정체가 공개된 가운데 음악대장 가면을 벗게한 백수탈출의 정체가 눈길을 끌고 있다.
5일 오후 방송한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는 하면 된다 백수탈출이 이은미의 ‘녹턴’을 선곡해 열창했다.
이날 투표 결과, 백수탈출 하면된다가 음악대장을 66대 33표를 얻으면서 새로운 가왕으로 등극했다.
이에 각종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더원의 노래 부르는 습관, 마이크 잡는 모양 등을 증거로 제시하며 백수탈출 하면된다의 정체를 추적하고 있다.
이윤지 기자 (yj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