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 편집국에서 매일 아침 전자신문에 실린 다양한 기사 중 주요 콘텐츠를 골라 독자 여러분에게 브리핑해 드립니다. 쏟아지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눈에 띄는 콘텐츠를 맞춤형으로 전해드리는 `전자신문 투데이 이슈`서비스입니다. 6월 7일자 전자신문을 꼭 펼쳐 보세요.
1.[2면] 중국 메이쭈가 내년 1분기에 비접촉식(자기공진형) 무선충전 기능을 탑재한 스마트폰을 내놓습니다. 가성비를 넘어 독자 기술·성능 확보에 주력해 온 중국 휴대폰업체가 또 한 번 `세계 최초` 역사를 쓸지 주목됩니다.
◇바로가기:이젠 무선충전까지...무서운 중 스마트폰
2.[3면] 연비는 물론 성능, 편의성, 디자인까지 대폭 업그레이드된 친환경차가 내년에 대거 출시됩니다. 현대기아차, 토요타 등이 내년부터 국내에 출시할 친환경차 라인업을 대폭 강화합니다.
◇바로가기:내년 친환경차 빅뱅
3.[9면] CJ E&M이 유럽에서 `한류`로 `코리아 프리미엄` 창출 가능성을 확인했습니다. CJ E&M이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한 `케이콘(KCON) 2016 프랑스`가 성황리에 종료됐습니다.
◇바로가기:한류 佛붙다
4.[10면] 허니비즈가 이륜차 기반 온디맨드 서비스 `띵동`을 운영합니다. 배달 품목에 제한이 없습니다. 음식, 물품 배달뿐 아니라 수리, 동물 관리 등 무형 서비스까지 한 번에 모두 처리하는 `복합주문처리`가 서비스 핵심입니다.
◇바로가기:품목 제한 없는 배달, 전국 누빈다
박은석기자 gikprit@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