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새 걸그룹 두 번째 멤버인 리사의 모습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오늘(8일) 오전 공식 블로그에 YG 새 걸그룹 멤버 제니에 이어 두 번째 멤버 리사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YG 새 걸그룹 두 번째 멤버 리사는 긴 생머리를 휘날리며 도도한 표정을 짓고 있다.
YG 새 걸그룹 두 번재 멤버 리사는 올해 19살 태국 출신으로 YG에서 약 5년간의 연습생활을 거친 실력파로 알려져 있다.
한편 YG는 2NE1 이후 7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신인 걸그룹의 내달 데뷔를 목표로 두고 있다.
한은숙 기자 esh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