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화의 임신소식이 주목받고있다.
김정화의 소속사 솔트 엔터측은 오늘(8일), “김정화가 둘째 아이를 임신했으며, 현재 임신 9개월차로 내달인 7월 출산 예정이다”라고 발혀 시선을 모았다.
이 가운데 그의 사진이 함께 시선을 모은다.
김정화는 앞서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정화는 남편 유은성, 아들과 함께 나란히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그의 동안 미모가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은숙 기자 eshan@etnews.com